이케아
민박에서 친한친구 생기면 좋은 점
같이 밥 요리해먹기
욕데일몰 다녀와서 저녁에
서로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파스타 만들어 먹었다.
방으로 돌아와서는 미리 사놨던
쿠크다스를 흡입해줬다.
근데 저 크기가 8천원인거 실화...?
진짜 과자 잘 안먹는편인데 쿠크다스라서 눈 딱감고 사버림..
물가 진짜 미쳐버린다
다음날 아침 조식먹기
닭볶음탕은 사랑입니다.
닭다리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음
양 정해진것도아니여서 진짜 갬덩,,,
IKEA
https://maps.app.goo.gl/krD4NvSf4cxKPKfi7
조식 먹고 나서
민박 친구랑 이케아로 향했다.
그나마 교통수단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운타운점을 방문했다.
각자 이제 슬슬 워홀동안 지낼 숙소에서 쓸 가구 같은거
필요하지않을까해서 뭐살지 생각할겸 구경나왔다.
저 신발서랍장 얇아서
신발장에 놓기 좋아보여서 함 찍어놔봤다.
사보지는 못해봄 ㅋ큐
다른 이케아보다는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크긴 컸다.
2층으로 되어있고
확실히 이케아는 인테리어 해놓은거 구경하는게 제일 재밌는듯하다.
MADO
MADO
https://maps.app.goo.gl/hMoythkdcVmffTQH6
이케아 구경 후
배가 고파져서 MADO에 방문했다.
MADO는 터키 음식 디저트점인데
예전에 터키여행갔을때 먹고 감격했던 카이막이 생각나
민박 친구 꼬셔서 방문했다.
카이막 먹고나서 맛있긴한데 확실히
터키 현지에서 먹는 느낌이랑은 다른느낌
진짜 터키 다시 한번 더 가고싶당..ㅠ
그리고 바클라바는 여전히 존맛탱..!
바클라바 사랑해요 바클라바
원래 피스타치오 암생각없었는데
바클라바 덕분에 피스타치오 사랑하게됨
맨 마지막 사진의 우무스는
친구가 너무 좋아한다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는건 아닌데 중독적인 맛...?
계속 손이 가게 됨
CANADIAN TIRE
배부르게 먹고
소화시킬겸 다운타운을 천천히 걸어다니다가
캐내디언타이어란 곳을 방문했다.
CANADIAN TIRE
https://maps.app.goo.gl/mijU6tTqgJKsjQ5F9
진짜 없는게 없는 잡화점..? 철물점..?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없는게없음
크기도 크고 너무 많아서 구경하다가 지쳐서 그냥
드라이기 저렴해보이길래 친구랑 서로 하나씩 구매했다.
옷걸이도 샀던것 같다.
근데 나중에 보니 더 싼곳이 있었다는.......ㅎ
다시 이케아
뭔가 다운타운에있는 이케아만으로는 너무 아쉬워서
친구랑 우버불러서
좀 더 큰 지점으로 방문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친구랑 아이스크림 후루룩하고 민박으로 돌아갔다.
오늘의 블로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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