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틸러리 디스트릭
Distillery District
https://maps.app.goo.gl/wNN7kYZHMGrmN5sD7
세인트로렌스마켓을 지나서
15분에서 20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토론토에서 꼭 가야하는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옛날에 있던 공장을 리모델링해서 작품을 전시하거나 공연을 하거나 하는 곳이다.
예술 마켓같은 느낌..?
안쪽으로 들어가다가 갤러리가 있길래
작품 구경을 해봤다.
입장료는 무료
들어가는 입구에도 전시 작품이 많았다.
이땐 아직 미설치였던 것 같음
The Ordinary
https://maps.app.goo.gl/mEbMCbwFwxj3yezw5
갤러리에서 바로 옆에는 디오디너리가 있었다.
이때 처음 알았는데
디오디너리가 캐나다 꺼였다.
한국도 싼데 여기도 싼편
매장도 이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한번 사볼까하다가 이미 한국에서 오면서 바리바리 싸들고온
화장품이 이미 많아서
나중에 떨어지면 한번 사봐야지하면서 구경만 했다.
한구석에는 이 매장에 방문한 귀여운 갱얼쥐들 사진이 있었음
한국어도 있었다.
한국인 직원이 있었던 것 같음
고양이도있고 역시 동물이 쵝오,,,
디오디너리 나와서는 디스틸러리 구석구석 구경을했다.
주말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공연장 설치가 한창이였다.
화장실 찾다가 발견한 아트박스 같은 문방구
귀여운게 많아서 재밌게 구경했다.
디스틸러리 구경 끗
오늘의 블로그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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